오토 판매사란?
애터미에서 말하는 오토 판매사란 4인 가족의 매달 생활비 정도의 수당을 받으며 애터미 제품을 홍보하는 사업자를 말합니다.
4인 가족의 생활비란 200~400만원 범위를 말하며 이 정도의 소득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자신으로부터 시작된 그룹의 월간 고정 매출이 4천만원에서 8천만원 구간에서 형성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판매 마진으로 환산하면 대략 5%정도이며 실질적인 수당 체계는 복잡한 방식으로 계산되지만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쉬우므로 지금은 이 정도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월 매출 4천만원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월간 20만원의 정도의 생필품을 사용하는 가정이 200가정이 있어야 하지만 후원자의 매출도 나에게 적용이 되므로 대략 100 가구 정도가 필요합니다.
20만원의 생필품이란 애터미 소비자 조사 품목 88가지 중에서 12~18 품목 정도를 소비하는 정도로 예를 들면 아빠의 건강식품,엄마의 화장품,휴지,치약, 칫솔,생리대,물 티슈,주방 세제,세탁 세제, 쌀, 라면등등 생활 밀착형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애터미에서 취급하는 품목은 몇 만 가지 종류가 있지만 실 생활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88가지 품목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구매에 의해서 매출이 발생되니 매출 금액에 대한 부담은 많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강조 드리지만 애터미는 구매를 강요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가구의 매출은 자발적 구매이며 자발적 구매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매출 달성이 가능하고 별도로 관리를 하지 않아도 알아서 구매를 하가 때문에 사업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100 가구 일지라도 한 가구 한 가구 꾸준히 늘려 가다 보면 이탈 되는 가구는 거의 없으며 내가 모집한 가구가 지인을 데리고 오기 때문에 도미노 현상으로 오히려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효과가 발생 한답니다.
그래서 처음이 어렵지 자동 소비자를 한 두 명만 모집해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심리적인 안정감도 생기고 점점 재미가 있어진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월급을 받는데 의무 구매 조항은 없을까요? 이런 질문이 있는데요 대답은 "없다" 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지만 애터미는 자발적 구매이기 때문에 수당을 받는데 부당한 조건이 없으며 한달에 수 천만원의 월급을 받는 사업자도 자기가 좋아서 애터미 제품을 쓰는 소비자 일 뿐 필요 없는 물건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 모든 사업자는 일 년에 1만원 이상의 제품을 1회 이상 구매 하는 것으로 직급에 관계없이 모든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됩니다)
다음은 다른 분이 오토 판매사에 대해서 설명한 글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매달 상반기와 후반부에 각각 500만 포인트를 모으는 사람을 오토 판매사라고 합니다.
2)일반적으로 월 10만 포인트(20만원)정도의 애터미 제품을 사용하는 오토 소비자 100 가구를 모으면 오토 판매사가 됩니다.3) 오토 판매사 되면 매달 200만원 정도의 일관된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오토 소비자 란 누구입니까?
1) 제품 사용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사람.
2) 애터미 제품을 자발적으로 구매하는 가정.
3) 주변 사람들에게 애터미를 소개하는 사람.
3. 어떤 가구가 한 달에 약 20만원의 제품을 사용합니까?
1) 아빠의 비타민, 치약, 칫솔, 누나의 샴푸, 비누, 휴지, 엄마의 주방 세제, 라면, 화장품 정도를 소비하는 가정.
4. 오토 판매사가 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1) 첫째 소비자 조사 앱을 통해 찾아낸 88개의 생활 필수품 중에서 우리 가정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애터미 제품으로 바꾸어 사용하는 오토 소비자가 됩니다.
2) 둘째, 스폰서와 협력하여 나와 같은 오토 소비자 100 가구를 찾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3) 셋째, 나와 같은 오토 소비자가 발생하면 그 분들과 함께 2)의 활동을 1년 동안매우 열심히 하게 되면, 오토 판매사에 도달하게 됩니다.
5.결론 : 우리 가정에서 한달에 20만원 정도의 애터미 제품을 사용하며, 주위에 알리기 시작하여 1년 정도 열심히 노력하면 매월 200만원 정도의 고정 수입이 발생하고 이후로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소득이 유지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노력하면 소득은 증가하여 최대 5천만원 까지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애터미 부업를 올바르게 시작하는 방법 "
저는 ATOMY 3년 차로 ATOMY 치약을 사용한 지가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ATOMY 가입을 권유 받으며 처음 추천 받은 제품이 치약이며, 치약을 써보고 느낀 점은 치약이 예전에 사용해 보았던 "암웨이 치약 만큼 상쾌하구나" 였습니다.
당시 암웨이 치약이 8000원 정도로 기억 되는데, 상당히 고급 치약으로 인식 되었고 ATOMY 치약을 사용해보니 품질 수준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격은 5개에 15,000원 이니 싸구려 치약 보다는 약간 비싼 정도 입니다. 하지만 ATOMY 치약을 사용한 뒤로는 기존에 쓰던 치약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느낌이 안 좋아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ATOMY 플러스 치약만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어린이용 치약과 이앤몸 치약을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약이야 매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할 때마다 새로움을 느낄 수는 없지만 치약이 떨어질 때면, 물건 도착 까지 남은 치약을 꼭꼭 짜가며 사용하게 되니까 ATOMY 치약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일반 치약은 이제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 답니다. 지금도 예전에 명절 선물로 받은 치약들이 집안 어딘가 에 있기는 하지만 버리기에는 청소 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까운 느낌으로 벌써 수년 간 방치 되고 있습니다.
ATOMY 치약은 한번만 써보면 계속 사용하게 되는 치약이라서 자신 있게 소개 드립니다.
칫솔도 ATOMY 칫솔을 사용하는데 칫솔 모가 가늘고 부드러워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가격은 개당 1000원이 안되는 가격이니 가장 저렴한 수준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저는 ATOMY 사업을 안 하더라도 ATOMY 치약은 계속 사용 할 것이라 생각되며, 몸이 안 좋을 때는 헤모임을 찾게 될 것이고 소화 불량 증세가 오면 ATOMY 유산균을 복용할 것 같습니다. 저희 집 사람도 Fame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만족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ATOMY 치약 정말 상쾌하고 좋습니다.한번만 써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마켓 체인지? 란 무엇일까요" ?
글자 그대로의 뜻을 살펴보면 상점을 바꾼다는 뜻입니다.
좀더 자세히 말하면 구매하는 가게를 바꾼다는 의미이며,여기에서 말하는 애터미 마켓 체인지 전략이란 기존에 사용하던 생필품을 애터미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입니다.위에 언급한 4.번을 실천 하는 것입니다
애터미 쇼핑몰에는 수만 가지의 생필품이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삼성 65인치 TV와 같이 특정 브랜드 제품이 아니라면 거의 모든 종류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거기다가 덤으로 4~ 8% 정도의 수당 포인트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주목할 사항은 제품이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가격이 싸고 품질이 좋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가격이 싼데 거기다가 덤으로 수당 보너스를 받는다면 이것은 일석이조의 효과가 발생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정말 그럴까요? 제품마다 수당 포인트는 있는데 가격도 저렴한가요?
대답은 "예"입니다. 아니 " 아니오" 입니다. 어느 것이 맞을 까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저는 2년째 지속적으로 애터미 치약을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용할 생각입니다.
애터미 치약이 일반 치약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할까요? 5개에 15,000원 이므로 일반 치약 보다는 약간 비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려고 할까요?
그것은 일반 치약보다 월등히 좋기 때문입니다. 일반 치약을 사용해서는 이런 상쾌함을 경험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 제품이 싸다고 해야 할까요?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애터미 커피 믹서는 커피 맛이 좀 쓴 편입니다. 여기에서 쓰다고 표현하는 것은 시중에서 가장 잘 팔리는 노란색 맥심 커피에 비해서 조금 더 쓰다는 것입니다.
애터미 커피 믹서를 처음 먹어 보았을 때는 맥심 커피에 입이 길들여져 있어서 쓰고 맛이 없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집사람은 처음 부터 맥심 커피보다 더 맛있다고 하여서 집에서 2개월 정도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커피를 독하게 먹는 편이라 두개를 타서 설탕을 한 스픈 정도 추가해서 먹으면 맥심 커피와 비슷한 맛이 나므로 처음에는 이렇게 먹었습니다.
지금은 애터미 커피가 입에 맞아서 그냥 애터미 커피를 먹고 있으며 맥심 커피보다 맛있다고 생각 한답니다.
커피의 가격은 비슷한 편입니다. 처음 같아서는 절대 커피를 바꾸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방식으로 집에서 사용하는 생필품들을 하나 하나 애터미 제품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마켓 체인지 개념 입니다. 우리가 휴지라도 똑 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잣대로 다른 회사의 제품들과 비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제품을 평가하는 기준은 가격 뿐만 이 아니라 효용 가치를 판단하는 개인의 성향이 포함됩니다.
(사실 이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제품을 써보면 또 살 것인지 안 살 것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애터미 치약처럼 가격은 조금 비싸도 계속해서 사용하겠다는 생각이 들거나 애터미 칫솔 처럼 처음부터 아예 가격이 너무 싸서 사용 하다 보니 제품도 좋은 것을 알게 되어서 계속 사용 하게 되는 이런 제품들을 찾아서 하나 씩 바꾸어 가는 것입니다.
애터미에서는 소비자 설문조사라는 앱을 통해서 사업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구매하기에 적합한 88가지의 생필품에 대한 수요를 조사하고 스스로 진단하고 판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내가 얼마의 기간 동안에 얼마 만큼의 구매력이 있고 거기에 대한 수당은 어느 정도 인지를 가늠하게 해줍니다.
사업 초기부터 모든 생필품을 애터미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저항감이 생길 것입니다. 저로서도 애터미 사업을 하고 있고 수당이 발생 되는지는 알지만 당장 구매 할 때는 기존의 구매 방식과 비교해서 비싸면 망설이고 잘 구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먹어 보았던 흑마늘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마늘이 몸에 좋은지는 아는지라 몸 생각해서 흑마늘을 한번 먹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순전히 애터미 쇼핑몰에서 뒤적 뒤적 하다가 눈에 보이길레 구매하기로 한 것입니다. 솔직히 지금 글을 작성하면서 가격도 생각 나지 않고 다른 회사의 제품과 비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몇 만원 짜리 몸 생각해서 먹으면서 일일이 비교 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비교할 만한 흑마늘 제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비교한다고 해도 애터미 브랜드를 따라 올만한 흑마늘 회사도 없을 것입니다.
흑마늘이 몸에 좋기는 하지만 이걸 먹고 죽다가 살아 나는 것도 아니고 확연하게 느끼는 몸에 변화를 감지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먹기에 편하고 맛도 괜챦고 조금 입맛이 좋아진 이런 정도의 느낌 이었습니다. 제가 애터미를 하지 않았다면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고 흑 마늘을 먹을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또 먹을 일이 있다면 다시 구매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제품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헤모힘 입니다. 헤모힘은 암 환자들을 위해서 만든 제품이고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제품이고 대단한 효과가 있다고 전해 들어서 구매하기 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구매할 당시 특별한 지병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트레스성 피로감 정도는 몸에 있었습니다.
드디어 헤모힘이 도착하고 처음으로 맛을 보았습니다. 느낌은 굿 이었으며 1회 용 패치의 양이 너무 작아서 쪽쪽 빨아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입니까? 며칠 지나자 몸에서 은근히 열이 나면서 밥 맛이 확 도는 것입니다.
아 이래서 헤모힘이 좋다는 말을 하는 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먹어보지 않은 분한테 무어라 설명하기는 쉽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몸이 확실히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아프다고 하면 서슴지 않고 권하게 되는 그런 제품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켓 체인지의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옆으로 샌 것 같습니다.
아무튼 다른 회사의 제품과 비교해서 가격이 싼 것이 있으면 애터미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 마켓 체인지 입니다. 제품이 비슷한데 가격도 비슷하면 어떻게 할까요?
애터미 사업자라면 당연히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사실은 써 보면 저절로 다음에 또 써야 할지 말아야 할 지가 분간이 된답니다.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서 판단 기준은 다르겠지만 써보면 효용성과 가격에 대한 가치가 나타나게 되고 재 구매에 대한 판단을 하게 된답니다.
동급 제품으로 보이는데 가격은 약간 비싼 느낌일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경우는 구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콤부차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자발적 구매는 아니였으며 스폰서님이 선물로 보내주신 차였습니다.감사하며 먹긴 하였으나 제 입이 고급이 아니라서 재 구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제품 팜플렛을 보면 먹기만 해도 건강해 질 것 같아서 구매를 했는데 하루에 먹는 량이 많아서 하루 이틀 먹다가 안 먹게 된 제품입니다.
단 여러분이 1년 정도 지나서 사업이 잘되고 번창하여 오토 판매사가 되시면 그때는 여유가 생길 것이고 제품을 써보지 않고는 모르는 것이므로 다양한 제품에 대한 효용 가치를 판단해 보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애터미에서 매달 따박 따박 200만원 정도씩 월급을 받는다면 당장 눈앞에서 1~2천원정도 비싸다고 해도 구매하게 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사실 애터미는 누구도 제품 구매에 대한 압력을 받지도 않고 압력을 주지도 않는 답니다.
"그냥 좋아서 자발적으로 구매한다"가 정답이며 마켓 체인지를 이야기하며 제품 구매를 독려하는 이유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제품이 좋은지 어떤 제품이 있는지도 모르는 분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제품 구매에 대한 압력을 느끼실 필요는 없으며 그냥 좋으면 구매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두서 없이 글을 작성하였으나 마켓 체인지에 대한 개념은 어느 정도 전달 되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제 애터미 사업자가 되셨고 이곳에서 꿈을 이루고 오토 판매사가 되기를 희망하신다면 좀더 공격적으로 애터미 제품을 사용해 보아야 하지 않겠나 하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구글 앱스토어에서 소비자 설문 조사라고 검색을 하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에 대한 소비적 측면의 방향을 잡고 구매를 할 수 있는 나침판 같은 앱을 찾게 되실 것입니다.
1분이면 작성하고 방향을 잡을 수 있으니 꼭 한번 사용해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우리의 목표는 잠을 자는 동안에도 지구 반대편에서 구매가 발생하여 우리의 금고를 채우는 자동 마케팅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한 우리의 첫걸음이 바로 마켓 체인지 입니다. 손해를 보는 것 같으면 구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는 애터미 사업자 이므로 좀 더 적극적으로 구매에 대한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필요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 또는 비슷한 가격에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좋은 점을 이웃에게 알림으로서 우리의 꿈을 이루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화이팅 하시기 바라며, 비판적인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다음 기회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며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애터미 비지니스를 전세계인들과 함께 하시고 싶은 분들은 관리자에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글로벌 애터미 사업자로 안내해 드릴 준비가 다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애터미 시작하면서 부터 항상 고민한 것이 어떻게 하면 하부 라인을 돈 벌게 하고 적응하도록 도와줄까 였습니다.이런 것도 안되는데 내가 돈 벌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유혹하여 물건을 사도록 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허용이 안되었고, 오랜 고민을 하다가 제가 선택한 방법은 블로그 작성에 의한 마케팅 이였으며, 제 생각에는 단지 블로그 경험을 해보는 것으로도 회원 가입을 하고 치약을 구매하는 것에 대한 보상은 되리라 생각 됩니다. 블로그 마케팅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마케팅 하는 것. 제가 이끄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 했을 때 자동 수익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시는 분들에게 함께 지구를 정복해 보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함께 세계를 평정하실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확 들어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순전히 혼자서 애터미 제품을 구매하면서 수당을 받고 애터미로 성공하신 송은경 님의 경험담을 소개드립니다. 주부로서 필요한 제품 만을 쓰면서 시작 하셨다는데 10년정도 되니까 지금은 한 달에 2천만원을 번다고 하네요...동영상을 보니 합리적이면서 참 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동영상을 공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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