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판매사의 길

 오토 판매사란?

애터미에서 말하는 오토 판매사란 4인 가족의 매달 생활비 정도의 수당을 받으며 애터미 제품을 홍보하는 사업자를 말합니다.

4인 가족의 생활비란 200~400만원 범위를 말하며 이 정도의  소득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자신으로부터 시작된 그룹의 월간 고정 매출이 4천만원에서 8천만원 구간에서 형성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판매 마진으로 환산하면 대략 5%정도이며 실질적인 수당 체계는 복잡한 방식으로 계산되지만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쉬우므로 지금은 이 정도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월 매출 4천만원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월간 20만원의 정도의 생필품을 사용하는 가정이 200가정이 있어야 하지만 후원자의 매출도 나에게 적용이 되므로 대략 100 가구 정도가 필요합니다.

20만원의 생필품이란 애터미 소비자 조사 품목 88가지 중에서 12~18 품목 정도를 소비하는 정도로 예를 들면 아빠의 건강식품,엄마의 화장품,휴지,치약, 칫솔,생리대,물 티슈,주방 세제,세탁 세제, 쌀, 라면등등 생활 밀착형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애터미에서 취급하는 품목은 몇 만 가지 종류가 있지만 실 생활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88가지 품목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구매에 의해서 매출이 발생되니 매출 금액에 대한 부담은 많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강조 드리지만 애터미는 구매를 강요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가구의 매출은 자발적 구매이며 자발적 구매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매출 달성이 가능하고 별도로 관리를 하지 않아도 알아서 구매를 하가 때문에 사업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100 가구 일지라도 한 가구 한 가구 꾸준히 늘려 가다 보면 이탈 되는 가구는 거의 없으며 내가 모집한 가구가 지인을 데리고 오기 때문에 도미노 현상으로 오히려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효과가 발생 한답니다.

그래서 처음이 어렵지 자동 소비자를 한 두 명만  모집해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심리적인 안정감도 생기고 점점 재미가 있어진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월급을 받는데 의무 구매 조항은 없을까요? 이런 질문이 있는데요 대답은 "없다" 입니다. 앞서 말씀 드렸지만 애터미는 자발적 구매이기 때문에 수당을 받는데 부당한 조건이 없으며 한달에 수 천만원의 월급을 받는 사업자도 자기가 좋아서 애터미 제품을 쓰는 소비자 일 뿐 필요 없는 물건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 모든 사업자는 일 년에 1만원 이상의 제품을 1회 이상 구매 하는 것으로 직급에 관계없이 모든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됩니다)


다음은 다른 분이 오토 판매사에 대해서 설명한 글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매달 상반기와 후반부에 각각 500만 포인트를 모으는 사람을 오토 판매사라고 합니다.

2)일반적으로 월 10만 포인트(20만원)정도의 애터미 제품을 사용하는 오토 소비자 100 가구를 모으면 오토 판매사가 됩니다.
3) 오토 판매사 되면 매달 200만원 정도의 일관된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오토 소비자 란 누구입니까?
1) 제품 사용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사람.
2) 애터미 제품을 자발적으로 구매하는 가정.
3) 주변 사람들에게 애터미를 소개하는 사람.

3. 어떤 가구가 한 달에 약 20만원의 제품을 사용합니까?
1) 아빠의 비타민, 치약, 칫솔, 누나의 샴푸, 비누, 휴지, 엄마의 주방 세제, 라면, 화장품 정도를 소비하는 가정.

4. 오토 판매사가 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1) 첫째 소비자 조사 앱을 통해 찾아낸 88개의 생활 필수품 중에서 우리 가정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애터미 제품으로 바꾸어 사용하는 오토 소비자가 됩니다.
2) 둘째, 스폰서와 협력하여 나와 같은 오토 소비자 100 가구를 찾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3) 셋째, 나와 같은 오토 소비자가 발생하면 그 분들과 함께 2)의 활동을 1년 동안매우 열심히 하게 되면, 오토 판매사에 도달하게 됩니다.

5.결론 : 우리 가정에서 한달에 20만원 정도의 애터미 제품을 사용하며, 주위에 알리기 시작하여 1년 정도 열심히 노력하면 매월 200만원 정도의 고정 수입이 발생하고 이후로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소득이 유지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노력하면 소득은 증가하여 최대 5천만원 까지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짧고 굵게 열심히 할 것인지 가늘고 길게 게으른 활동을 할 것인지는 본인이 판단할 일이며 그 결과 역시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것입니다.


" 애터미 부업를 올바르게 시작하는 방법 "




1.회원 가입 후 ATOMY 치약을 구매한다. 

2.도움을 받아 무료 블로그 또는 유료 웹사이트를 구성한다.

3.블로그에 치약 체험 글을 작성한다.

4.소비자 설문조사 앱의 결과를 바탕으로 생필품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ATOMY 제품을 사용해본다.(글 하단 참조)

5.사용해본 제품은 블로그에 솔직하고 리얼한 체험 후기를  작성한다.

6.블로그 상 하단 10가지 SNS 체널에  블로그를 공유한다.

7.카톡,라인,밴드등에 1:1 채팅으로 블로그 글을 순차적으로 발송한다.

8.문의가 들어오면 자신이 경험한 방식으로 안내한다.

국내 사업은 블로그가 편합니다
( 구글 블로그 기본 세팅을 해드리며 순차적으로 영어,러시아,인도,스페인,중국 순으로 번역본이 제공 됩니다. )

국제 사업을 하시려면 블로그 번역 본을 활용하고 좀 더 공격적인 운영은  웹사이트를 추천 드립니다. 
( Atomy 영문 사이트를 설치해 드립니다. 필수 테마 구매 )

1,2번은 이틀이면 됩니다.

3번은 일주일이면 가능 합니다.

4번은 긍정적인 분은 빠르게 진행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1년도 갑니다.

5번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매우 강력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6번은 1:1 채팅을 위한 초석 단계로 넓은 범위에서 자신을 알리는 과정입니다.

7.회원 모집은 1:1 채팅으로 설득하거나 제품 홍보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타겟을 정해서 6명을 목표로 목표 달성까지 진행합니다. 사람의 관계는 세번 정도 만나야 기억을 하고, 여섯번 정도 만나야 마음의 문을 열고, 아홉번 정도 만나야 친해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6번의 넓은 범위의 배포는 1:1 채팅 친구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회원 모집은 친구를 맺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메세지를 보내는 것으로 관심을 갖게 하고 설득의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이 작업은 애정을 가지고 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했던 학창 시절의 경험과 비슷할 것입니다.사업자 파트너는 일생을 도와가며 협력하는 절친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내가 돈을 벌기 위해서 사람을 끌어들인 다는 생각으로는 절대 성공하기 힘듭니다. 기다리고 인내하며 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이며 지속적으로 블로그 글을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6명이 완성되면 이들이 에이젼시가 될 때까지 자신의 능력에 합당한 범위에서 무리하지 않으며 매출 실적을 간접적으로 지원합니다. 가족,지인 등의 유령 회원이나 순수 소비자 회원은 걸러 내고 블로그 운영을 하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함께 하실 분들을 우선 지원합니다. 

지금까지 안내 드린 방법은 블로그 작성에 의한 소비자 유입이 사업의 핵심이며 블로그 운영 요령은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 입안에 넣어드리는 수준 ) 

나는 블로그가 뭔지도 몰라요 하시는 분들도 구글 계정만 있으면 블로그 설치를 해드리며, 카톡으로 좋은 글을 전달하기만 하면 됩니다. (60세 이상 연장자 분들도 가능하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소비자 회원은 일 년에 한번만 제품을 구매 하는 것으로 모든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지속적으로 유지 됩니다. 

이것은 어찌 보면 시간만 지나면 생성되는 불로 소득이지만 부업으로 하시는 분들만큼 즉각적이고 빠르게 일정 수준의 소득이 되기는 쉽지 않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은 저도 치약만 구매하고 1년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답니다. 이렇게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애터미 제품을 사용해 보게 되고 하부 라인이 성장하면 적극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지금 바로 ATOMY 치약을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귀하에게 엄청난 행운을 가져다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형태로 진행하던 귀하의 환경에서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부가 적인 소득이 발생될 수 있도록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지금 시작을 해야 가만히 있어도 하부 라인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생각은 나중에 하시고 지금 즉시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복권과 같은 행운을 가져다 줄 수 있지만 복권을 사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답니다.

실천이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 바로 만원 상당의 치약부터 구매하고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지금 지출한 금액과 노고에 대한 보상은 수백 배로 나타날 것입니다. 

블로그 개설을 도움 받은 후 잠시 지켜보기만 하여도 관계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움직이게 된답니다.

지금 바로 회원 가입 후 치약을 하나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치약 구매를 시작으로 행운이 찾아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치약 구매 후에는 관리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환불은 쉽게 가능하니 손해 볼 일은 절대로 없답니다...

지금 바로 출발~~~

귀하를 평생 동안 후원하는 책임 있는 관리자가 귀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쪽에서 입안에 떠 먹여 드리는 수준으로 후원해 드린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소중한 약속이며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 애터미 치약 사용기 "



저는 ATOMY 3년 차로 ATOMY  치약을 사용한 지가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ATOMY 가입을 권유 받으며 처음 추천 받은 제품이 치약이며, 치약을 써보고 느낀 점은 치약이 예전에 사용해 보았던 "암웨이 치약 만큼 상쾌하구나" 였습니다. 

당시 암웨이 치약이 8000원 정도로 기억 되는데, 상당히 고급 치약으로 인식 되었고 ATOMY 치약을 사용해보니 품질 수준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격은 5개에 15,000원 이니 싸구려 치약 보다는 약간 비싼 정도 입니다. 하지만 ATOMY 치약을 사용한 뒤로는 기존에 쓰던 치약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느낌이 안 좋아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ATOMY 플러스 치약만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어린이용 치약과 이앤몸 치약을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약이야 매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할 때마다 새로움을 느낄 수는 없지만 치약이 떨어질 때면, 물건 도착 까지 남은 치약을 꼭꼭 짜가며 사용하게 되니까  ATOMY 치약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일반 치약은 이제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 답니다. 지금도 예전에 명절 선물로 받은 치약들이 집안 어딘가 에 있기는 하지만 버리기에는 청소 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까운 느낌으로 벌써 수년 간 방치 되고 있습니다.

ATOMY 치약은 한번만 써보면 계속 사용하게 되는 치약이라서 자신 있게 소개 드립니다.

칫솔도 ATOMY 칫솔을 사용하는데 칫솔 모가 가늘고 부드러워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가격은 개당 1000원이 안되는 가격이니 가장 저렴한 수준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저는 ATOMY 사업을 안 하더라도 ATOMY 치약은 계속 사용 할 것이라 생각되며, 몸이 안 좋을 때는 헤모임을 찾게 될 것이고 소화 불량 증세가 오면 ATOMY 유산균을 복용할 것 같습니다. 저희 집 사람도 Fame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만족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ATOMY 치약 정말 상쾌하고 좋습니다.한번만 써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마켓 체인지? 란 무엇일까요" ?



글자 그대로의 뜻을 살펴보면 상점을 바꾼다는 뜻입니다.

좀더 자세히 말하면 구매하는 가게를 바꾼다는 의미이며,여기에서 말하는 애터미 마켓 체인지 전략이란 기존에 사용하던 생필품을 애터미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입니다.위에 언급한 4.번을 실천 하는 것입니다

애터미 쇼핑몰에는 수만 가지의 생필품이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삼성 65인치 TV와 같이 특정 브랜드 제품이 아니라면 거의 모든 종류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거기다가 덤으로 4~ 8% 정도의 수당 포인트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주목할 사항은 제품이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가격이 싸고 품질이 좋다는 것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가격이 싼데 거기다가 덤으로 수당 보너스를 받는다면 이것은 일석이조의 효과가 발생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정말 그럴까요? 제품마다  수당 포인트는 있는데 가격도 저렴한가요? 

대답은 "예"입니다. 아니 " 아니오" 입니다. 어느 것이 맞을 까요?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저는 2년째 지속적으로 애터미 치약을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용할 생각입니다.




애터미 치약이 일반 치약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할까요? 5개에 15,000원 이므로 일반 치약 보다는 약간 비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려고 할까요? 

그것은 일반 치약보다 월등히 좋기 때문입니다. 일반 치약을 사용해서는 이런 상쾌함을 경험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 제품이 싸다고 해야 할까요?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애터미 커피 믹서는 커피 맛이 좀 쓴 편입니다. 여기에서 쓰다고 표현하는 것은 시중에서 가장 잘 팔리는 노란색 맥심 커피에 비해서 조금 더 쓰다는 것입니다.




애터미 커피 믹서를 처음 먹어 보았을 때는 맥심 커피에 입이 길들여져 있어서 쓰고 맛이 없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집사람은 처음 부터 맥심 커피보다 더 맛있다고 하여서 집에서 2개월 정도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커피를 독하게 먹는 편이라 두개를 타서 설탕을 한 스픈 정도 추가해서 먹으면 맥심 커피와 비슷한 맛이 나므로 처음에는 이렇게 먹었습니다.

지금은 애터미 커피가 입에 맞아서 그냥 애터미 커피를 먹고 있으며 맥심 커피보다 맛있다고 생각 한답니다. 

커피의 가격은 비슷한 편입니다. 처음 같아서는 절대 커피를 바꾸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방식으로 집에서 사용하는 생필품들을 하나 하나 애터미 제품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마켓 체인지 개념 입니다. 우리가 휴지라도 똑 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잣대로 다른 회사의 제품들과 비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제품을 평가하는 기준은 가격 뿐만 이 아니라 효용 가치를 판단하는 개인의 성향이 포함됩니다. 

(사실 이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제품을 써보면 또 살 것인지 안 살 것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애터미 치약처럼 가격은 조금 비싸도 계속해서 사용하겠다는 생각이 들거나 애터미 칫솔 처럼 처음부터 아예 가격이 너무 싸서 사용 하다 보니 제품도 좋은 것을 알게 되어서 계속 사용 하게 되는 이런 제품들을 찾아서 하나 씩 바꾸어 가는 것입니다.

애터미에서는 소비자 설문조사라는 앱을 통해서 사업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구매하기에 적합한 88가지의 생필품에 대한 수요를 조사하고 스스로 진단하고 판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내가 얼마의 기간 동안에 얼마 만큼의 구매력이 있고 거기에 대한 수당은  어느 정도 인지를 가늠하게 해줍니다.

사업 초기부터 모든 생필품을 애터미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저항감이 생길 것입니다. 저로서도 애터미 사업을 하고 있고 수당이 발생 되는지는 알지만 당장 구매 할 때는 기존의 구매 방식과 비교해서 비싸면 망설이고 잘 구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먹어 보았던 흑마늘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마늘이 몸에 좋은지는 아는지라 몸 생각해서 흑마늘을 한번 먹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순전히 애터미 쇼핑몰에서 뒤적 뒤적 하다가 눈에 보이길레 구매하기로  한 것입니다. 솔직히 지금 글을 작성하면서 가격도 생각 나지 않고 다른 회사의 제품과 비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몇 만원 짜리 몸 생각해서 먹으면서 일일이 비교 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비교할 만한 흑마늘 제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비교한다고 해도 애터미 브랜드를 따라 올만한 흑마늘 회사도 없을 것입니다.

흑마늘이 몸에 좋기는 하지만 이걸 먹고 죽다가 살아 나는 것도 아니고 확연하게 느끼는 몸에 변화를 감지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먹기에 편하고 맛도 괜챦고 조금 입맛이 좋아진 이런 정도의 느낌 이었습니다. 제가 애터미를 하지 않았다면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고 흑 마늘을 먹을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또 먹을 일이 있다면 다시 구매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제품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헤모힘 입니다. 헤모힘은 암 환자들을 위해서 만든 제품이고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제품이고 대단한 효과가 있다고 전해 들어서 구매하기 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구매할 당시 특별한 지병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스트레스성 피로감 정도는 몸에 있었습니다.

드디어 헤모힘이 도착하고 처음으로 맛을 보았습니다. 느낌은 굿 이었으며 1회 용  패치의 양이 너무 작아서 쪽쪽 빨아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입니까? 며칠 지나자 몸에서 은근히 열이 나면서 밥 맛이 확 도는 것입니다.

아 이래서 헤모힘이 좋다는 말을 하는 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먹어보지 않은 분한테 무어라 설명하기는 쉽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몸이 확실히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아프다고 하면 서슴지 않고 권하게 되는 그런 제품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켓 체인지의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옆으로 샌 것 같습니다.

아무튼 다른 회사의 제품과 비교해서 가격이 싼 것이 있으면 애터미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 마켓 체인지 입니다. 제품이 비슷한데 가격도 비슷하면 어떻게 할까요?

애터미 사업자라면 당연히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사실은 써 보면 저절로 다음에 또 써야 할지 말아야 할 지가 분간이 된답니다.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서 판단 기준은 다르겠지만 써보면 효용성과 가격에 대한 가치가 나타나게 되고 재 구매에 대한 판단을 하게 된답니다.

동급 제품으로 보이는데 가격은 약간 비싼 느낌일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경우는 구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콤부차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자발적 구매는 아니였으며 스폰서님이 선물로 보내주신 차였습니다.감사하며 먹긴 하였으나 제 입이 고급이 아니라서 재 구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품 팜플렛을 보면 먹기만 해도 건강해 질 것 같아서 구매를 했는데 하루에 먹는 량이 많아서 하루 이틀 먹다가 안 먹게 된 제품입니다.

단 여러분이 1년 정도 지나서 사업이 잘되고 번창하여 오토 판매사가 되시면 그때는 여유가 생길 것이고 제품을 써보지 않고는 모르는 것이므로 다양한 제품에 대한 효용 가치를 판단해 보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애터미에서 매달 따박 따박 200만원 정도씩 월급을 받는다면 당장 눈앞에서 1~2천원정도 비싸다고 해도 구매하게 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사실 애터미는 누구도 제품 구매에 대한 압력을 받지도 않고 압력을 주지도 않는 답니다.

 "그냥 좋아서 자발적으로 구매한다"가 정답이며 마켓 체인지를 이야기하며 제품 구매를 독려하는  이유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제품이 좋은지 어떤 제품이 있는지도  모르는 분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제품 구매에 대한 압력을 느끼실 필요는 없으며 그냥 좋으면 구매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두서 없이 글을 작성하였으나 마켓 체인지에 대한 개념은 어느 정도 전달 되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제 애터미 사업자가 되셨고 이곳에서 꿈을 이루고 오토 판매사가 되기를 희망하신다면 좀더 공격적으로 애터미 제품을 사용해 보아야 하지 않겠나 하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구글 앱스토어에서 소비자 설문 조사라고 검색을 하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에 대한 소비적 측면의 방향을 잡고 구매를 할 수 있는 나침판 같은 앱을 찾게 되실 것입니다.

1분이면 작성하고 방향을 잡을 수 있으니  꼭 한번 사용해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우리의 목표는 잠을 자는 동안에도 지구 반대편에서 구매가 발생하여 우리의 금고를 채우는 자동 마케팅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한 우리의 첫걸음이 바로 마켓 체인지 입니다. 손해를 보는 것 같으면 구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는 애터미 사업자 이므로 좀 더 적극적으로 구매에 대한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필요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 또는 비슷한 가격에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좋은 점을 이웃에게 알림으로서 우리의 꿈을 이루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화이팅 하시기 바라며, 비판적인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다음 기회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며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애터미 비지니스를 전세계인들과 함께 하시고 싶은 분들은 관리자에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글로벌 애터미 사업자로 안내해 드릴 준비가 다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애터미 시작하면서 부터 항상 고민한 것이 어떻게 하면 하부 라인을 돈 벌게 하고 적응하도록 도와줄까 였습니다.이런 것도 안되는데  내가 돈 벌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유혹하여 물건을 사도록 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허용이 안되었고, 오랜 고민을 하다가 제가 선택한 방법은 블로그 작성에 의한 마케팅 이였으며, 제 생각에는 단지 블로그 경험을 해보는 것으로도 회원 가입을 하고 치약을 구매하는 것에 대한 보상은 되리라 생각 됩니다. 블로그 마케팅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마케팅 하는 것.  제가 이끄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 했을 때 자동 수익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시는 분들에게 함께 지구를 정복해 보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함께 세계를 평정하실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확 들어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관리자의 웹사이트 둘러보기 ]



순전히 혼자서 애터미 제품을 구매하면서 수당을 받고 애터미로 성공하신 송은경 님의 경험담을 소개드립니다. 주부로서 필요한 제품 만을 쓰면서 시작 하셨다는데 10년정도 되니까 지금은 한 달에 2천만원을 번다고 하네요...동영상을 보니 합리적이면서 참 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동영상을 공유 드립니다.




" 어렵다는 애터미 혼자서 시작하여 수당도 받고 성공하는 방법 "

동영상을 보면서 시간을 계산해 보니 최초 수당을 받는데 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포기 했을 것 같은데 제품이 좋아서 자발적으로 사용하며 자발적 소비자를  늘려 가다 보니 가능하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발적 소비자가 자발적 소비자를 만드는 도미노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한달에  20만원을 쓰는 오토 소비자라면 에이젠시가 되는데 3개월이 걸리고 3개월에 한명씩 에이젠시를  만들어가며 나와 같은 방식으로 복제한다면 6개월마다 더블 복제가 되는데 이론적으로 계산을 해보겟습니다.

하부에 두명을 만드는데 6개월이 걸립니다. 매달 2만원의 수당이 발생됩니다
하부에 6명이 되는데는  1년이 걸립니다. 매달 6만원의 수당이 발생됩니다.
하부에 14명이 되는데 1년 6개월이 됩니다. 매달 14만원의 수당이 발생됩니다.
하부에 30명이 되는데 2년이 걸립니다. 매달 30만원의 수당이 발생 됩니다.

매달 30만원이면 내가 사용하는 비용이 충당되고 조직은 점점 늘어 날 텐데...이정도만 되어도 심리적으로 안정이 될 것 같습니다.

하부에 62명이 되는데 2년6개월이 걸립니다. 매달 62만원 수당이 발생됩니다
3년이면 126명 3년 6개월이면 254명 4년이면 510명이 되어서 500만원 정도의 수당이 발생 되겠습니다.

이후부터는 눈덩이처럼 수입이 늘어나니 여기까지 도달할 수만 있다면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직장인이 순수한 부업으로 진행 했을 때를 가정 했는데 가능할까요?

여기에는 나를 후원하는 스폰서의 노력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한달에 30만원을 쓰는 소비자도 많으며 중산층일 경우에는 60만원도 가능하답니다.

더블 복제가 아니라 50% 로스가 발생하고 대신에 기간을 10년으로 늘린다면 좀 더 현실적일까요? 

50%가 아니라 90% 로스가 발생하고 기간을 30년으로 늘려서 자손들에게 상속을 한다면 어떻습니까?

우리가 하는 일은 좋아서 자발적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것과 꾸준히 블로그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손해 볼 것이 하나도 없으므로 지금 빨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어찌 보면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