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지 않아도 남자들이 끊이지 않는 비법

남자가 매혹되는 숨은 비법

 

남자의 본능을 이해해야 남자가 나에게 푹 빠지도록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얼굴이 빼어나게이쁘지 않아도 남자들이 끊이지

 

않는 비법이 있습니다. 그것을 지금부터 아주 리얼하게 

공개합니다

 

남성이 여성에 대해 호감을 갖는 부분들... 그것은 얼굴이거나

 

목소리이거나 복장이거나 등등 그 남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해

집니다.

 

그러나 남성이 무심코 유혹되어 버리는 여성은 남성이 묘한

기분을 갖게 하는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구체적으로 어떤것 일까요......?

우선 남성이 여성과 만났을 때, 처음으로 보는 것은 얼굴입니다.

그 다음에 보는 것이 「몸」입니다. 사실 이 「몸」이라는 녀석이

 매우 중요합니다!

1.모성을 느끼게 하는 몸

 

남성에 대해 "모성"을 느끼게 하는 몸은 남성들에게는 아주

매력적이어서 아주 푹~~빠져버리게 됩니다.

모성을 느끼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 적당히 통통한 손 과 발

 - 풍만한 가슴

 - 보름달 같이 탱탱한 엉덩이

 - 자애로운 미소

쉽게 말하면 세 가지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미소"는 정확히 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것이 오히려 대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애로운 어머니의 이미지나 아주 편안한 연상의

 

여자를 상상해 보시면 압니다.

"웃는 얼굴로 그대의 몸과 마음을 감싸 안아주는 그 따뜻함."

그것은 남성에게는 아주 절실한 갈망입니다.

고단한 삶의 쉼터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상당히 미모가 있지 않은 한, 무뚝뚝한 사람에게

매료되지 않습니다.

여성의 미소라는 것은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라 처음 눈이 마주친 순간, 단 0.5초 만에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감지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길을 걸으며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에게 실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느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먼저 느낀 다음에 몸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입니다.

 

몸에서도 특히 여성의 「젖가슴」 이것이 남성에 대해 "모성"을

가장 많이 느끼도록 하는 부분입니다.

 

태어날 때 가장 먼저 입에 무는 것이 엄마의 젖가슴입니다.

그 시절에 가졌던 평안함을 남성들은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묻음으로써 얻고 싶은 것입니다.

적당히 통통한 손발은 남성을 부드럽게 껴안고 있을 때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습니다.

또한 보름달 같은 엉덩이는 아기를 낳은 후 엄마의 몸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먼저 "엄마 같은 몸"이 기본입니다.

이 시점에서 나는 "가슴이 작은데...안돼" 이런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것의 본질은 남성에게 「안심」을 주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남성에게 편안함을 주는 이것에 근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재검토 해보시기 바랍니다.

 

 

2.사냥 본능을 불러 일으키는 몸

 

위에서는 "모성을 느끼게 몸 '에 대해 언급했지만, 사실

 

지금 부터가 중요합니다.

인간은 그 옛날 사냥 민족이었고, 남성은 나가서 동물 등의

 

먹이를 사냥하고, 여자는 가정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 본능이 단단히 지금도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남성이 여성에 매료되어 버리는 것도, 우선 자신의 자손

 

번식이라는 것이 전제이지만,  사냥 본능 "즉" "먹고

싶다 "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본능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먹고 싶다"는 것이 식인 종에게 잡아 먹히는

것이 아니라 무심코 껴안고 싶어 지는 맛깔스러운 몸이라는

뜻입니다. 알기 쉽게 의성으로 표현하면 이런 것들로 생각하면

됩니다.

 

부들 부들

반들 반들

뽀송 뽀송

말랑 말랑

이 소리에서 "피부가 촉촉하고 예쁜것" "통통하게

살이오른" "만지면 기분이 좋은" 이런 감을 느끼시나요?

 

최근에는 패션 모델처럼 마른 체형이 인기고 다이어트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남성의 본능이 탐내는

 

몸매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성의 아름다운 모습과 남성이 본능에 끌리는 것과는 사뭇

 

다른 것 같습니다. 성인 잡지에나오는 모델들이 대부분 살이

통통하고 마른 체형은 아닌 것과 비슷한 의미입니다.

통통함은 남성의 끌림에 필수입니다. 가슴이 작고 마른 사람은

피부 유지에 신경을 쓰면 됩니다. 가슴이 큰 것도 아니고 체형도

 

마른 스타일 그런 여성은 남성에게 매력적인 몸이 될 수

없는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남자가 끌리는 요소에는 "지켜주고 싶어! 가녀린 몸"이라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몸이 남자를 멀리하는 

이유가 있다고 하면,

- 깔끔하지 않은 거친 피부.

- 뼈만 남아 안기가 불편한 몸.

- 푸석푸석한 헤어 스타일.

- 건강이 안 좋아 보이는 안색.

 이라고 할까요?

마른 여성도 피부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는 여성은 남성에게

인기입니다! 가슴이 작아도 평소 바디 크림 등으로 보습을

하면서 마사지를 하고 엉덩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심코 만지고 싶어 지는 피부라면 가늘고 귀여운

 

그대를 "지켜주고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남자는 많을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피부를 맑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과도한

 

다이어트는 영양 부족으로 피부 상태를 나쁘게 하기 

때문에 적당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과감히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것이 적당히 통통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안색도 좋아집니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인상도 급격히 좋아진답니다. 너무 말라 있는 몸보다 살집이

 좋고 만지기 기분 좋은 몸에 남성은 매료됩니다.

 

식사 제한을 하고 있는 사람은 용기를 내어 일단 멈추고 본다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착각하여 아줌마 같은 몸 만들기>>>

남성은 모성 넘치는 풍부한 몸을 좋아하고 살은 알맞게 붙은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원래 과 체중 이었지만 이것을 듣고 안심했다 와! 대박"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줌마 같은 몸이 되는 원인이 됩니다. 

아줌마 같은 몸은 쉽게 말하면 자신을 돌보지 않고 너무 관리가

 되어 있지 않는 몸을 말합니다.

 

배 나온 여자. 엉덩이 밑 살이 울퉁불퉁한 여자. 거친 팔뚝 등

 

몸을 돌보지 않아 이렇게 되었다면 아무리 얼굴이 미인이고

메이크업이 확실하다 해도 이런 몸으론 남자의 마음도 한방에

식어 버리는 것입니다! 남자가 끌리는 몸을 가지고 있는 여성은

자신의 몸을 알고 손질을 게을리하지 않고 어루만지는 

여성입니다.그러므로 비록 여성의 눈에서 보면 '뚱보'로

 분류되는 사람도 자신의 무기를 알고 있는 여성은

 인기가 있습니다.

껴안으면 목과 머리카락에서 좋은 향기가 나고 피부가 반들

반들하고 손톱은 항상 반짝반짝,젖은 입술, 안색도 좋고 게다가

 웃는 얼굴이 최고.

실제로 얼굴이 미인이 아니 살찐 체형의 사람이라도 이런

여성은 남성이 끊이지 않습니다.

굉장히 인기가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무기를 그녀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남성이 본능적으로 갖고 싶어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남성을 유혹 매력적인 몸 만들기의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이가 들어도 어느 정도 몸의 볼륨과 신선함을 

잃지 않는 여성이 남성들을 매혹시킨다는 것입니다.

끌리는 부분, 매혹이라는 것은 남성과 여성에서 차이가 있는

것을 느끼시나요?그 차이를 이해해야 남성에 끌리는 여자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Quiz : 아래사진은 합성일까요?

                        1. 합성이다      2.진짜 아기 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