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류 보관 꿀팁 9가지

채소류 보관 꿀팁 9가지

 


1. 바나나

영양 만점의 바나나 다이어트에도 좋지만 금방 변색되어 버립니다.

바나나는 하나씩 꼭지 부분을 랩으로 싸서 상온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금방 검게 색이 변하는 것을   있습니다

바나나가 변색되는 원인은 공기에 닿는 것이므로공기에 닿지 않도록 술 부분을 랩으로 덮어 버리면 검게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사과

뽀드득 소리가 나도록 잘 씻어 물기를 말끔히 닦아낸 후 랩으로 싸서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보관합니다

사과는 숙성 가스를 배출하므로 다른 과일과 같이 보관하게 되면 다른 과일을 숙성시킨다고 합니다

 

 


3.오이호박고추  

열매채소는 세워서 보관하면 소비 기간이 늘어나는데수분을 제거하고 키친 타올로 돌돌말아서 주둥이를 잘라낸 페트병을 이용하면 쉽게 세워 보관할 수 있습니다.




4.  

과일도 종류별로 보관법이 다릅니다

배도 개별로 랩으로 감싼  냉장보관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토마토

토마토는 습기에 굉장히 약하므로 신문지에 따로 감싸거나 키친타월을 사이사이에 끼워놓으면   오래 보관할  있습니다

만약 제대로 익지 않았다면 냉장고 보다는 상온 보관이 좋습니다.

 

 


 6.딸기 귤

딸기는 구매 후 즉시 먹지 않으면 금방 물러지고 맙니다.

구매 직후 즉시 1:10으로 섞은 식초물에 행구고 물기를 말려 보관합니다.

표면의 미생물을 식초가 죽여준다고 합니다.

귤의 경우는 소금물로 씻어 말려 놓으면 껍질이 금방 무르지 않아 오래갑니다.

 

 


 7.복숭아

장마의 계절을 맞아 복숭아가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하지만 달고 맛있는 복숭아라도 일단 무르기 시작하면 굉장한 속도로 물러 버려서 아까울 때가 많습니다

복숭아는 알미늄 호일로 싸서 냉장보관을 하면 한달까지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8.양상추

양상추를 1주일이상 오래 보관하는 하는 비결이 있습니다.

상추의 뒷면에 있는 굵은 줄기에 이쑤시개를 몇개 찔러주면 엄청나게 보존력 높아 진답니다

잎 채소에는 "생장점 '라는 것이 있는데이쑤시개로 찌르면 그 생장점이 파괴되고 성장이 멈춰 버린다고 합니다.

 



 9.

쌀을 페트병에 보관하면 뚜껑을 닫아두기 때문에 벌레의 발생도 방지할 수 있으며바로 느낌으로 계량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고 합니다.

여름철 습한 날씨에 쌀에 벌래가 생기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알을 낳아 놓아서 신경 쓰이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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